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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재택근무 중이에요! 대환님 interview

속성
PL
Back-End Engineer

Q. 안녕하세요 대환님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라캐 3년차 임대환이라고합니다. PL(프로젝트리더) 업무를 하고 있고, 인프라쪽 설정이나 아키텍처, 고객사와 개발자간 의사소통 중간다리 역할을 하고있습니다. 현재 프로젝트 막바지인것이 있어서 바쁜 시기를 보내고있습니다.

Q. 대환님께서는 경력이 7년으로 상당하신 걸로 알고 있어요! 경력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

2016년에 대전에 있는 정부사업을 하고 있는 업체에 들어가서 백엔드(모바일) 개발자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한 회사에 오래있는 스타일이다보니 2019년도까지 다녔는데 그 동안 인프라, 안드로이드, 백엔드, AA등 여러가지 작업을 했었네요.
운이 좋게 회사를 다니면서 대학원까지 들어가게 되어 데이터 마이닝 관련 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라캐에 입사하게 되어 도서관련 플랫폼, 비블리, 타업체 프로젝트들을 주어진 환경에 맞게 수행했습니다.

Q. 정말 멋진 프로젝트를 하신 것 같아요 . 그렇다면 혹시 현재의 역량을 가지기까지는 어떻게 디벨롭 하셨나요 ?

상당히 게으른 성격이라 업무에 투입이 (자의든, 타의든) 되어 업무에 사용하는 기술들을 직접 구축해보고 모르면 찾아보고 해서 몸으로 익힌 타입이였습니다.

Q. 대환님께서도 노력형이셨나봐요 .(웃음) 그렇다면 라이앤캐처스에 지원하셨던 계기도 궁금해지네요.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오면서 데이터 마이닝을 경험할 수 있는 회사를 찾아봤었는데 단기간에 열심히 일하고 성장하겠다라는 마인드로 스타트업인 라캐에 지원하게되었습니다. 대표님이 데이터마이닝쪽에 지식이 있으시고 같이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이쪽의 일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해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현재는 본가인 대전에서 사시는 걸로 알고있는데, 근무하는데 불편하신 점은 없으신가요?

입사하고 2년정도는 홍대쪽에서 자취를 하다가, 코로나가 심해지면서 본가로 내려갔습니다. 사실 개발자는 분석하고 정의하는 프로젝트 초기 빼고는 개발할 때 자신과 시간과의 싸움이기 때문에 대전에서 근무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 듯합니다. 저는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데, PL 업무를 하면서 초반에는 ‘어떤 걸 해야하지?’ , ‘뭘 해야하지?’ 이런 고민들이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익숙해졌던 것 같아요. 최근에는 화상으로 회의하는 시간이 길어져서 그 시간을 줄이고자 Gather Town 이라는 메타버스 사무실을 팀원들끼리 접속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라캐에는 저보다 멀리서 근무중인 금호님도 계세요(독일). 금호님과도 소통이 잘되기 때문에 업무하는데 크게 지장은 없는것같아요. 오히려 금호님께서 독일에서 일하는 이야기도 자주 해주셔서 많은 걸 배우고 있습니다.

Q. 대환님이 생각하시기에 PL직무에게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요?

프론트,백엔드, 인프라를 조금씩은 알고있어야 하고 개발자와 의사소통이 원활해야 할 듯합니다.
시스템 아키텍처를 설계해본 사람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그렇다면 PL직무를 하면서 힘드신 점은 없으셨을까요?

프로젝트 초기와 마무리에 조금 힘든것같아요. 초기에는 설계와 프로젝트를 이해하는데 시간이 많이든다면, 마무리 시기에는 모두 다 똑같지만 많은 요청들이 오고 그걸 잘 걸러내는 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도 크루들의 도움이 있기 때문에 쓰러지지 않고 잘 진행하고 있습니다. (웃음)

Q. 대환님께서 라이앤캐처스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올해는 프로젝트를 통해 크루들과 개인의 성장에 집중을 하고싶어요. 일을 하다보면 업무에 대한 경험은 쌓이지만, 개인의 성장을 놓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작년을 돌아보면 배우고 싶었던 것 을 많이 놓친 것 같아서 올해에는 이런 부분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어요.

Q.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배우고 싶으신가요?

올해에는 데이터 아키텍처나 모델링 쪽으로 학습을 하여 블로그에 작성해보고 싶네요.

Q. 라캐에서만 얻을 수 있는 차별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제가 생각하는 차별점은 크게 세 가지예요. 첫번째는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는 점과 출퇴근시간이 유연한 점이 좋아요. 두번째는 도서비를 지원해주는 것도 좋아요. 자사서비스인 비블리의 찾아가는 서점을 통해 매월 일정 금액을 지원받고 있어요. 특히 업무 관련 도서는 무제한으로 제공 받습니다. 마지막으로 같이 일하는 크루분들이 정말 능력이 있으셔서 좋습니다.

Q. 대환님의 하루 루틴도 궁금하네요.

아침에 출근 10분전에 일어나서 세수하고 컴퓨터를 켭니다. 오전엔 구글밋으로 회의만 하고 점심을 먹네요. 점심 후 오후에 일을 시작하던가 회의를 하고 중간에 커피를 사러 잠시 외출하고 옵니다. 이후 일을 마저 하고 퇴근을 합니다.

Q. 라캐에서 가장 성취, 성장했다고 느낀 경험을 들려주세요.

ES 나 데이터 파이프라인, 크롤링, Docker 등에 대해 개념만 알고있다가 실제 사용을 해보고 적용을 해보는 저를 보며 3년전 저에 비해 많이 성장을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Q. 마지막으로 라이앤캐처스의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배움에 거부감이 없으신 분이면 좋을 듯해요.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프로덕트가 하다가 변할때가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기술이 아니라면 배우면서 적용을 해야할 때가 종종 있거든요. 그래서 새로운 환경에 어려움 없으신 분들,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분들이면 재밌게 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움의 즐거움은 끝이 없다!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대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