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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2주만에 정규직 오퍼를 받았다고요..? 수완님 interview

속성
HR
People team

Q. 안녕하세요 수완님 :)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라이앤캐처스 입사 1년차 피플팀 기둥 홍수완입니다. 주로 채용 프로세스 관리 및 행정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Q. 수완님은 비전공자신데 IT기업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개발자분들과 소통이 원활하신지도 궁금해요!

저는 오히려 IT 산업이 미래를 주도할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했고, IT와 관련 없는 전공이지만 이 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서 지원했어요. 막상 들어오고 나니 초반에는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어려운 부분은 회사 내 개발자분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관련 용어를 배우며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었던거 같아요. 또한 부족한 부분은 혼자서 공부해나가기도 했어요.

Q. 수완님께서는 인턴을 하시다가 정직원으로 전환되신걸로 아는데, 혹시 라캐와 계속 함께하시기로 한 계기가 있을까요?

저는 원래 금융권을 준비했었는데요. 아시다시피 코시국이라,,,(머쓱) 졸업 전 학교에서 좋은 기회가 생겨 현장실습을 통해 업무경험을 쌓고자 라캐에 지원을 했는데요. 인턴으로 다니는 중에 하는 업무가 저한테 너무 잘 맞는다고 생각이 들었고, 대표님께서도 저를 좋게 봐주셔서 자연스럽게 정규직으로 전환이 되었습니다.

Q. 원래는 금융쪽에 관심이 있으셨군요. 그렇다면 라캐에서 HR직무를 맡게 된 계기도 궁금하네요.

기존에는 행정 업무만 진행하였는데, 마침 우연치 않은 기회로 HR 직무에 빈자리가 생겼어요. 그때 제가 대표님께 HR 업무를 참여해보고 싶다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어필했어요. 대표님께서도 흔쾌히 제가 참여할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제가 하고싶은 업무도 해볼 수 있게 되었네요. 기회는 만들어가는거니까요. (웃음)

Q. 라캐에서 가장 성취했다고 느낀 경험을 들려주세요.

제가 올린 첫 번째 채용 공고에 지원자가 들어오고 최종 합류까지 했을 때, 가장 짜릿했어요. 새로운 채널을 처음 이용하면서 걱정 반, 기대 반이었거든요. 공고를 올리자마자 하루만에 지원을 해주신 분도 계셨어요. 현재 저희는 채용공고 페이지를 자주 리뉴얼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많이 지원해주세요

Q. 라캐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업무를 하다보니 개발자분들의 업무환경과 문화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저는 개발자분들이 본인의 능력을 최대치로 발휘할 수 있는 최적화된 환경을 만들고 싶어요.

Q.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떠한 환경을 만들고 싶으신 건가요?

예를 들면 개발자분들은 사실 연말정산 혹은 기타 행정업무 관련해서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 부분때문에 시간을 빼앗기는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개발 이외의 불필요한 시간을 최소화 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또한 불가피하게 재택근무로 전환되었지만, 재택근무자들이 업무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지원하고 싶어요.

Q. 혹시 수완님께서는 휴가를 사용하실 때 어떻게 하시나요?

저희는 휴가를 사용할때, 본인이 사용하고 싶은 날짜에 연차 혹은 반차 반반차까지 리더분들의 결재 프로세스없이 자유롭게 사용 가능해요. 휴가 관리 기록 어플을 통해 바로 바로 신청할 수 있어요. 크루분들도 편리하게 사용하고 계신 것 같아요.

Q. 수완님께서 생각하시기에 라캐 크루분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크루분들끼리 서로 도와준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것같아요. 아직 스타트업이다보니까 신입분들도 많이 계시는데 서로 서로 협업하면서 성장해나가고 있거든요. 다른 프로젝트를 하는 타 팀원분들과도 업무 관련해서 도움을 주고받아요. 사실 저는 다른 팀원끼리 협업하는 것이 생각만큼 쉬운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원래 같은팀끼리 뭉치는 경우가 많잖아요. (웃음) 그런데 저희 크루분들은 다른 팀이라도 같은 포지션내에서 서로 물어보고 도와주는 점이 정말 자랑하고 싶어요. 오지랖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회사의 성장과 개인의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일석이조니까요.

Q. 수완님만의 크루들 care 방법도 알려주세요!

저는 일단 성격상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크루분들에게도 서슴없이 다가가는 것같아요. 크루분들과 티타임도 자주 하면서, 업무하면서 힘든 점에 대해 얘기하고 같이 고민해주고 있어요. 옷깃만 스쳐도 인연인데, 비록 일적으로 만난사이라도 더 정감있게 다가가면 더 좋지 않을까요

Q. 마지막으로 라이앤캐처스의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을까요?

라캐는 친구처럼 장난치며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분위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처음에 낯을 가릴 순 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같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요. 혹시 내성적이신 분이라면 저희가 먼저 다가갈 테니 걱정 노노 하셔도 돼요^^

인터뷰에 참여해주신 수완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